Summer Reading Project1: Conquest of Happiness by Bertrand Russell
Tuesday, June 22nd, 2010II
물론 일부러 여론을 조롱하는 행동을 할 필요는 없다. 여론을 조롱한다는 것은 전도된 방식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여론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정말로 여론에 대해 무관심하다면 그것은 하나의 힘이자, 행복의 원천이 된다. 지나치게 인습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는 한결같이 일사불란하게 행동하는 사회보다 훨씬 더 재미 있는 사회다. 각자의 성격이 개성적으로 발전되는 사회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개성이 유지된다. 새로 만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의 복사판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서 기쁨을 느낄수 있다. 이것은 귀족제도의 장점 중 하나였다. 태생에 따라 신분이 결정되었던 귀족 제도는 괴팍스런 행동이 허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148)
“Very few people can be happy unless on the whole their way of life and their outlook on the world is approved by those with whom they have social relations, and more especially by those with whom they live.” [page 100] Fortunately the modern world gives us some choice about where we live and who our friends will 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