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08

Eastern Promises: 2007

Thursday, December 25th, 2008

 

 
Dir: David Cronenberg의 2007년 영화. 전작, 폭력의 미학과 연결선상. 첫장면부터 매우 폭력적. 가장 멋있는 장면은 그 유명한 목욕탕씬. 근육과 타투밖에 안보이는 비고 모텐슨. 나오미 왓츠는 뭘해도 똑같다.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인 나레이터 등장. 러시안 액센트라서 들어줄만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것은 마지막의 나레이션. 그때는 불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엔딩은 예상과는 좀 달리 뜬금없는데, 약간의 신파 내지는 스토리의 전개가 마구 갈수 있는것들을 짤없이 끊어주시는 연륜이랄까. 영화적 미학이라면 잘찍는거 아닐까 하는데. 이 영화는 잘찍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