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잇뮤지움 안습. 오후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가게들부터 전전하고, 샌드위치도 먹고 특별전시도 보고, 하고 있는데 화장실이 1층밖에 사용이 안된다고;; 알고보니 배관에 문제가 있어서 오늘 미술관을 5시에 닫았다. -_-
http://www.tate.org.uk/modern/
Cy Twombly의 작품으로 된 토트가방하나사고, An Urban History of Photography는 구경만.
사진은 테잇의 10대 소장품중의 하나인 폴락의 그림. 그림을 찍으면 뭐라고 하지만, 갤러리를 찍는건 별 문제없다. 어디가나. 후진사진전문;
이거 이만원어치의 샌드위치와 컵휘 [...]
Her Naked Skin
a new play by Rebecca Lenkiewicz
http://www.nationaltheatre.org.uk/nakedskin
National Theatre, London
Aug 30 Sat 730pm
1913년이 배경인 요즘 잘나가는 극작가 Rebecca Lenkiewicz의 월드프리미어 작품. 문제작을 주로 쓴다는 그녀의 작업과는 달리 전통극의 형식을 띄고 있다. 여성의 참정권을 얻기위한 여성들의 활동과, 그것으로 인해 감옥을 들랑달랑해야했던 여러 여성들의 이야기. 집안일과 아이들에 갇혀살던 세실과 어려서부터 문제많은 환경에서 자라났던 에바,가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
2008/08/26 1030am
Network Performance: Network Instruments: Network Musics : David Kim-Boyle
Playing the Network: the Use of time delays as musical devices by Juan-Pablo Careres, etc
-latency
-6000 mi (965.064km) 170ms
-Net = Medium that brings its own acoustic contribution the the music making process
-findings I = Use latency in a musical fashion
-findings II = combine acoustic spaces with acoustics [...]
아일랜드로 가는 길은, 공항에서부터 무슨 외국가는 것 같이 꽤나 삼엄하더라. 여러 단계에 걸친 검사도 존재하고. 출구에서 박태홍선생님과 연대 대학생을 만나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비행기를 탔고, 자리는 달랐지만 도착하고 벨베스트시까지 같이 공항버스를 타고 들어왔다. 당연히 비가 왔는데, 난 긴우산을 가지고 간데다 그걸 런던에 놓고와서 그냥 비를 맞으면서 왔는데, 셋이나 있는데다 멀지않으니 택시를 타자고 해서 같이 택시를 나눠타고 [...]
KLM을 타고 암스텔담을 거쳐서 런던으로 갔는데, KLM은 용수산에서 한국음식을 제공한다던데. 그러면 뭐하나, 난 언라인채크인을 다 마친데다, 채식주의자밀을 신청한 탓에 남들 비빔밥먹을때 구경했다. -_- 그런데, 채식위주의 음식을 먹었더니 속이 매우 편하고 오히려 좋더라. 간도 강하지 않아서 더더욱. 허나, 술은 엄청마셨다는 -_-
나의 친한친구 리차드의 오랜친구 팸이 런던근처에 살아서 리차드가 꼭 들러서 만나보라고 했다. 물론 민폐이기는 하지만, 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