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에 들어올때마다, 게다가 뭔가를 쓸 때마다 하는 생각, 주제가 뭐지? 페이스북이니 트위터니 텀블러니 왠만한 유행하는 것들은 죄다 만들어서 써보고는 있지만, 정작은 뭐 저리 난리일까,라는 생각이 점점 진해진다. 트위터에 유명인이 등장하셔서 유저들의 더블되주시거나, 페이스북에 점점 늘어나는 친구들이 해대는 일상이나 작업들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세상에서 일어나는 큰일을 따라가기에도,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에 재미를 느껴주기에도, 무엇인가 허망한 구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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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네이버
Wednesday, 15 April 2009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47124
무섭다 네이버. 어떤개인날이 3월에 개봉한후 CGV압구정, 홍대상상마당, 여성영화제 등등을 전전하더니 네이버영화페이지에 저런 데이타가 만들어졌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나으 데이타는 -_- 게다가 하기호가 작업해 베니스에 간 초기단편마저 ㄷㄷㄷ 저 데이타는 대체 어디서 온게냐. 아예 제대로 물어봐주시덩가. 감독인 숙경언니는 연주한 민석과 영화보러오라고, 얼굴좀보고싶다시지만, 평일에는 정말 시간이.ㅋㅋ
아이나
Wednesday, 25 March 2009
블로그에 일기라도 써주셔야하나 들어올때마다 가있는 시간들을 보면 금즉함을 느낀다. -_- 지난 주에는 한국기상역사가 운운될 만큼 더운 봄날이었는데, 이 번주 들어 다시 추워졌다. 어제 밤에는 눈발까지 나부끼고.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가 생각해보면, 사실 별 생각없다. 그냥 요즘은 별 생각없이 편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일때문에, 작업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내 스스로 동동거리지 않으면 그 누구도 스트레스주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