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끝마다 붙이는 접미사같이, 현재는 이미 더이상 21세기의 초입이 아니다. 2010년이 되었고, 20세기의 영향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혹은 그래야한다, 그럴것이다 라는 어투로 자주 이야기한다.)
2010년의 여름을 예상에 없던 유럽에서 이주넘게 보내고 있다. 유럽에 와본것이 여러 번 되기는 하는데, 프랑스나 영국 혹은 덴마크나 스웨덴 같은 나라들을 중심으로 가보터라, 동유럽은 처음. 현재는 월소(=바르샤바)에 와있다. 지난 주부터 이 곳에서 해야하는 일들과 [...]
Archives for the ‘Personal’ Category
2010 summer
Thursday, 29 July 2010
Summer Reading Project 2: In Praise of Idleness
Sunday, 18 July 2010
In Praise of Idleness by Bertrand Ruessell
이제 지식은 그 자체로 좋은 것, 혹은 폭넓고 인간적인 인생관을 세우는 수단이라기보다는 단순히 전문적 기능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이 같은 현상은 과학 기술과 군사적 필요에 의해 야기된 사회통합의 일부일 뿐이다. 정치와 경제간의 상호 의존성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커짐에 따라 사람들로 하여금 내 이웃들이 유용하다고 여기도록 강요하는 사회적 압력이 더욱 [...]
Summer Reading Project1: Conquest of Happiness by Bertrand Russell
Tuesday, 22 June 2010
II
물론 일부러 여론을 조롱하는 행동을 할 필요는 없다. 여론을 조롱한다는 것은 전도된 방식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여론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정말로 여론에 대해 무관심하다면 그것은 하나의 힘이자, 행복의 원천이 된다. 지나치게 인습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는 한결같이 일사불란하게 행동하는 사회보다 훨씬 더 재미 있는 사회다. 각자의 성격이 개성적으로 발전되는 사회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