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얘기
여기가 무슨 유명사이트라고. 오가는 사람이 그닥 있을지 만무히지만,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공간. 그런데도, 마음놓고 글쓰게 되지는 않는듯. 하는일들이 많아지고, 일들의 종류도 많아지고, 이것저것 붙어서 일을 해보는데도 시간이 딸리는 경우도 많아지고, 일의 진도도 의도와는 또다른 스스로의 탬포를 갖기도 하고. 그래도, 시간은 가고, 세월은 닥치고, 또 넘어가고, 다음 것들이 또 돌아오고. 그러면서 세월이 술술가는듯.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사람들이 생기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혼자서의 시간이 충분해야만 행복해진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혼자바쁜 사람들의 특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