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ter
근래 내가 열심히 보고 있는 미드. 덱스터는 Six Feet Under에서 둘째 아들, 게이 데이빗으로 나와 열연을 펼쳤던 Michael C. Hall이 주인공 덱스터. 요즘의 Showtime은 몇 년전의 HBO의 전성기처럼 재미있는 미드들을 만들어 낸다. 쇼타임이 요즘의 대세라는.
덱스터는 마이애미경찰서에서 일하는 법의학자. 어려서부터 감정을 느끼는데 매우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의 상태를 잘 파악한 양아버지(섹스앤더시티에서 사만다의 파트너로 나와주셨던)덕분에 별문제없이 잘컸다. 어찌보면 미쿡식 홍길동이랄까. (딱히 맞는말은 아니지만도 -_-) 경찰의 법망을 피해가는 악인들을 몰래 죽여주신다는. 쟝르는 드릴러, 드라마류. 러브라인 거의 없다. 왜냐, 덱스터는 감정을 못느껴서 보통사람과 같은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되기에는 엄청난 연기가 필요하기때문. 여하간, 연기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