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초상
Monday, 29 December 2008
예술가로써 21세기를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예술가,라는 것이 혹은 21세기,라는 것이 혹은 산다는것,이 모두다 걸리는 것이 아닌지. 예술가들의 삶이 불행해야한다는 것은 낭만주의시대의 예술가에 대한 로망에서 나온 생각임에는 틀림없지만, 인간에게 고통이라는 것이 필수부가결한 요소인 만큼 예술가라도 이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 같다. 생각이 감정을 지배한다고 융이 말했었는데, 실제로 느끼는 감정들은 실상은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생각들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 그렇다고, 진정한 예술가는 누구인가,라는 식의 주제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예술가라는 것은 그저 창조적인 생각을 생각의 바탕에 깔고 있는 생각의 패턴을 가진 사람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 생각의, 생각의, 생각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