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ringe Festival 2008: Sonic Emergence Vol. 2
Wednesday, 20 August 2008
올림픽의 여파(라고 생각하고싶은 1인 -_-)인지, 생각보다 관객들은 적었다. 옆 무대의 공연이 늦어져서 제 시간이 안끝나서 더 그랬다(는 관계자의 말이지만 -_-)고도 하고. 셋업은 예상외로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도와주는 스탭도 많았을 뿐더러, 모니터스피커가 없다고 들어서 스피커까지 들고갔지만, 모니터를 안쓴 것이었을 뿐 2개쯤 연결. 대신, 스크린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좀 안습. 사람들이 많이 오는줄 알고 무대도 너무 안쪽으로 만들었던것도. 스크린이 큰줄알고 연주자들을 사선으로 배치했었는데, 스크린이 작은 바람에 그것도. -_- 모두들 제 시간에, 고생안하고 와주셔서 사운드채크하고 근처에 밥먹으러 갔다오니 공연시간. 어두워서 건진사진이 별로인데, 이 사진은 이렇게보니 관객 느무 없어보인다. 실은 뒷쪽 좌석에는 거의 앉아계시고 혹은, 서계신 분들도 꽤 있었던듯. 앞쪽에 앉는건 모두들 거부?!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