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p of tea
Monday, 18 August 2008
요즘은 컵휘대신 티를 많이 마시고 있다. 워낙 컵휘를 좋아하는데, 많이 마시면 오히려 담배생각이 나기때문. 짐 자무쉬의 영화 커휘와 시가렛은 얼마나 궁합좋은 이름인지. 실제로 컵휘를 마시면 담배가 피우고 싶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어제오늘은 계절이 바뀌는게 실감나는 날인것도. 더이상 쨍하게 덥지 않으니. 이번 주말에는 런던에 있을 예정인데, 그 곳의 날씨는 여기보다 평균10도는 낮다. 아무리그래도 명색이 8월인데 너무들해주시는게지 아암-
저녁에 내일 공연에 필요한 장비를 로딩하고, 장비리스트를 챙겼다. 그리고 민석과 리허설을 할 예정. 내일은 5시반부터 시스탬로딩하고 6시반에 사운트체크 8시에 공연할 예정이다. 대략 60분 정도 예정.


